충주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본격 운영

과학·코딩·메이커 체험에 375명 몰려…교육발전특구 성과 가시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과학·수학·코딩·메이커 등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150명 정원에 375명이 신청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충주도서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전자과학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PLAY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호암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충주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공학 중심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놀이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