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읍,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 개최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9일 읍행정복지센터 2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지난 5일 실시한 금산읍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식에 이어 행정의 동반자인 이장까지 청렴 실천 주체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서약식은 금산읍 이장협의회장의 선창 낭독 후 전원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읍 관내 이장 43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반부패·청렴 실천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이들은 서약을 통해 △부당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근절 △사적 이익 배제 △공정하고 성실한 마을 업무 수행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책임 있는 역할 수행 등을 다짐했다.

 

읍은 이번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통해 이장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부패 취약 요인을 예방함으로써 주민 신뢰를 높여 나갈 뿐 아니라 행정과 마을 간 협력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읍 관계자는 “직원 청렴 서약에 이어 이장 서약식까지 연계 추진함으로써 청렴을 행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확산시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