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이야기 있는 여행으로 관광 만족도 높인다! '문화관광해설사' 확대 배치

26년 변경사항: 문화관광해설사 3명 추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릉계곡,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도에는 약 7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1,845건의 해설을 진행했으며, 문화관광해설 및 시티투어버스 이용객를 대상으로 실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관광지 홍보 강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관광지 등에 상시 배치해 운영한다.

 

특히 해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다양한 여행 형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해 인력을 보강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의 형성 배경과 역사적 의미, 지역 문화와 연계된 스토리텔링을 방문객 유형에 맞춰 제공하며, 개별·소규모 여행객부터 가족·단체 관광객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동절기를 맞아 1월 한 달간 운행을 중지한 시티투어버스를 2월부터 재운행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최근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지의 맥락과 이야기까지 알고자 하는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며,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혼행족은 물론 가족, 단체 관광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듣고 이해하며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