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선도도시 달서구” 향해… 달서구, 출근길 청렴캠페인 실시

달서온(On) 청렴주간' 맞아 청렴 실천 의지 확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달서온(On) 청렴주간' 이틀째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청렴, 달서구의 힘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전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청렴캠페인 외에도 ▲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청렴주간을 계기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청렴선도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