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기업 현장방문에 나선다.
군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는 인제군 관계자와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운영 현황 점검 ▲제품·서비스 체험 및 생산 과정 확인 ▲현장 간담회 ▲지원사업 안내와 컨설팅 연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판로와 마케팅, 인력 운영, 사업 고도화, 공공구매 연계, 지역자원 활용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후속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1월 기준 인제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2곳, (사회적)협동조합 53곳, 마을기업 14곳, 자활기업 1곳 등 총 8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과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판로 지원, 네트워크 구축, 공공구매 확대,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토대로 기존 지원사업을 보완·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