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 높은 관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동송, 철원, 갈말, 김화(서면, 근남) 권역별로 벼 재배기술 및 기후변화대응 교육 완료했으며, 총 1,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참석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화강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총 3,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목별 교육은 철원군 주요 작목인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고추 등 재배기술교육과 농업미생물, 치유농업, 농작업안전,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실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철원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동안 단계별,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교육”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철원군청 및 철원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