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통합지원협의체’ 구성하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1월 19일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연제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사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심의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회,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실무자 등 총 14명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 연제구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구 관계자는“통합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료·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앞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