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 신규단원 공개 모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의 2026년 신규 합창단원을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2013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되어 오랜 시간 남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합창단이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남구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으로,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정기연습 및 공연 활동 등 단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음악인의 지도를 통해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 각종 합창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지원서 및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 남구 수영로 155)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향휴하는 구립 예술단체”라며 “음악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