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시설직(토목)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성료

건설공사 품질관리 강화·스마트 건설행정 도입 기반 마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설직(토목)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건설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