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2월 6일 오후 4시,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제2대 신승연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평택 복지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평택의 하루하루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곳곳에 복지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이사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복지 전문가로, 29년간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연구·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평택복지실천연구회, 사회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평택복지재단 이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정책과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평택복지재단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평택형 복지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