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공주시 드림스타트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3GO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문화예술인 및 후원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라는 ‘3GO프로젝트!’ 슬로건에 따라 드림스타트 필수 프로그램과 연합 패키지를 지역사회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신체·건강 영역, 인지·언어 영역, 정서·행동 영역 등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특화사업 협력 발굴 및 운영을 포함한다. 협약에 참여한 후원업체는 본죽·비빔밥(월송점 대표 이용재), 홀가분 가야금 스튜디오(대표 성유진), 카페 엘로이즈(대표 구본임)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양죽 지원,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및 외식 체험, 국악 감상 프로그램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세 개 업체에서 재능기부와 무료 후원을 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가족들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