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월 1일자로 채용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213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특수교육실무원(41명) ▲특수늘봄전담사(6명) ▲통학차량안전요원(1명) ▲조리사(14명) ▲조리실무원(114명) ▲당직경비원(14명) ▲환경미화원(22명) ▲시설관리원(1명) 등 총 8개 직종의 신임 인재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교육과정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양 교육으로는 ▲교육공무직 인사·복무·급여의 이해 ▲올바른 직업의식 및 가치관 정립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이 편성되어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직종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직종별 직무 역할과 자세 ▲학교 현장의 실무 지식 등 직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교육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근무지 발령 전 집중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신규 직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각급 학교의 안전 교육 행정 부담을 대폭 경감시킬 예정이다.
이옥정 원장은 “대구 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여러분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내실 있는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