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추진 '최대 874명까지'

19세~20세 청년 대상,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20만 원 상당 포인트로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청년들이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06년생과 2007년생, 19세~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산시 거주 19세~20세 청년은 87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 발급된다.

 

대상자는 협력 예매처 7곳에서 관람권을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다.

 

협력 예매처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이며,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 예매처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이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 회수된다.

 

회수된 후 재신청은 불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