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문화원, 할동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나도 예술가’ 정책 공유‧현장 안전 교육 병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5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교육문화원 소속 프로그램 활동 강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교육문화원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강사의 법적 책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북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 추진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4대 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책임 관련 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강사의 역할과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프로그램별 업무 담당자와 강사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문화원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강사의 역할이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