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칭 바로쓰기·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가정·상가·기관 부착용 홍보 스티커 제작 배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국토정중앙면이 면 명칭의 올바른 사용 정착과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토정중앙면 바로부르기’와 ‘산불 없는 국토정중앙면 모두 함께 만들어요’ 전 세대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운동으로, 각 가정과 기관·단체, 상가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홍보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부 주민과 방문객 사이에서 과거 행정명칭 사용이나 줄임말 사용으로 혼선이 발생하고 있어, 정확한 명칭인 ‘국토정중앙면’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금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산림 인접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해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국토정중앙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명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국토정중앙면’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작은 스티커 한 장이 우리 지역의 이름을 바로 세우고 안전을 지키는 실천이 될 수 있다”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국토정중앙면의 정체성을 높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마을 이장단과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주민 자율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