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학생들의 안전한 수련활동!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해요.”

대구교육해양수련원, 2026년 수련활동 안전영향평가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2월 27일 10시부터 수련활동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3개 수련원 담당자 등 평가위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안전영향평가는 수련활동 시작 전 수련활동 이해 당사자인 교사, 학부모는 물론 해양 수련원, 팔공산 수련원, 낙동강 수련원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의견 제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있는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영향평가에서 평가위원들은 생활실, 야영장, 안전체험관, 해양활동장, 모험활동장, 각 교육실의 시설 참관을 통해 안전과 관련하여 보완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살펴보고, 주요 수련 프로그램인 안전체험관, 해양활동, 모험활동에 이용되는 장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련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및 안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한다.

 

더불어, 재난 상황 조치 계획과 비상 대피로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야영장 데크 및 테이블 교체, 야영장 접이식 야전 침대 설치를 완료했으며, 제트 스키 및 트레일러 교체, 모험타워 챌린지 코스 개선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초에는 수련지도사들의 수련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래프팅 가이드 자격 취득 및 갱신 연수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오영민 원장은 “이번 안전영향평가에서 제안된 평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3월 9일부터 해양수련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