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수학체험교실 본격 운영

학습 동기 강화·탐구 역량 향상·교사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수학하는 기쁨을 누리는 수학교육’이라는 비전으로 북부수학체험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부수학체험교실은 체험 중심의 수학 학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와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이다.

 

학습 동기 강화, 탐구 역량 향상, 교사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체계화해 운영한다.

 

먼저, 학습 동기 강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상설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평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진행한다.

 

또, 5월 가정의 달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수학체험교실’도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탐구 역량 향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7월 4일과 11일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북부 수학심화학습캠프’를 개최하며, 7월 4~5주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체험수학특강’을 운영한다.

 

연간 수학체험 학생동아리 10팀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학교사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관내 중학교 수학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5일간 15차시의 수학교사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하고, 북부수학체험교실 초·중등교사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간 교사 교류와 연구 활동을 촉진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원리를 이해하며 수학을 배울 수 있는 북부수학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