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정원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정원관리사연합회는 지난 3월 7일 ‘2026년 제1회 정원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와 정원분야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원교육 프로그램 로드맵과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인 주민협의체 구성 방안이 공유됐으며, 올해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연합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정원분야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6년은 영월이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정원교육을 통해 군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주민 참여로 이어가는 것이 정원분야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