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는 3월 19일 속초시청 신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 기회를 넓히는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설해원, 일성레저산업, 속초우체국, 맥도날드 등 관내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식음 서비스, 프런트, 생산직, 기술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구직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여성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센터, 속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속초시설관리공단,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속초시니어클럽, 군 모병관(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전사, 정보사) 등 관계기관도 함께한다. 이들 기관은 진로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과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속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