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전개

정확한 면적·위치·이용 현황 등 파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3월 말부터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총 3개 지구 지정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측량에 나선다.

 

사업대상지 면적은 총 80만5917㎡,며 필지수는 745필지이다.

 

사업비는 국비 1억4587만1000원이 투입된다.

 

사업대상지에 대해 정확한 면적·위치·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일필지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행은 지적재조사사업 책임 수행기관인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업체에서 맡아 기본 정보를 구축한다.

 

군은 올해 2월 사업 대상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지구지정 승인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 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군민의 재산권 행사도 쉬워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