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 규모로 조성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곰솔·소나무·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길과 수변 명상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야외와 실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된다.
야외에서는 숲 해설과 명상, 자연 교감 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 등을 운영해 참여 계층에 맞는 치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