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녪청춘양구 곰취축제’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책임질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푸드코트 △카페·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등 총 6개 부문이다. 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27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및 관내 업체를 원칙으로 하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관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 ‘카페·분식’과 ‘푸드트럭’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여야 하며, ‘농특산물 판매’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분야는 관내 업체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관내 푸드트럭은 곰취를 활용한 주메뉴를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하며, 관외 업체의 경우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곰취를 활용해야 한다. 또한 플리마켓은 품목 중복 시 입점이 제한될 수 있다.
입점 희망자는 투명하고 긍정적인 축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신청 시 입점 부스의 판매 정보(메뉴, 가격 등)를 상세하게 기재해야 하며, 모든 부스 운영자는 양구문화재단의 부스 운영에 대해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관외 플리마켓 신청자에 한해 이메일 접수가 허용된다. 최종 입점 부스는 4월 9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1동을 비롯해 전기, 집기(의자, 테이블), 카드단말기, 현수막 등이 지원된다. 이 외의 식기, 냉장고, 소모품 등 부스 운영을 위한 물품은 운영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입점 부스 선정은 4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대표자가 참석하여 입점 및 자리 배치에 대한 사항을 추첨으로 결정한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곰취향 가득한 봄의 축제 현장에서 양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적인 운영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