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도서관,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 운영

독서와 기록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독서습관 형성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인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이용자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와 기록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북로그(Book-log) 챌린지’는 독서와 기록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총 16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권당 1페이지 분량의 독서노트를 작성한다.

 

독서노트는 필사를 포함해 글쓰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의 독후활동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본관 종합자료실 및 우동 분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본관 130명, 우동분관 20명이며, 참가자에게는 챌린지 전용 독서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북로그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와 기록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