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될 방역기동반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7일, 민간 위탁 방역업체 6곳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역기동반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한 세부 운영 일정 및 소독 작업 시 주의 사항 안내, 안전한 방역 활동을 위한 소독장비·약품 사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효과적인 방역 활동 수행을 위한 소독장비 사전 점검 및 소독약품·개인보호구 제공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역기동반 대상 청렴 교육을 진행하여, 민관이 함께 청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투명한 방역 활동 추진 및 청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서는 매년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5월에는 모기 유충서식지 발굴·제거 등 유충구제를 중점으로 추진, 6월부터는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으로 성충 구제와 병행하여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기의 유충 단계 집중 구제를 위해 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에 시민들이 직접 유충구제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가정용 모기 유충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모기 유충 1마리 살충은 성충 500마리 살충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시에서는 이번 방제 작업을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산시는 “기후 변화와 생활환경 변화로 해충의 활동이 빨라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효율적 방제를 실시하여 감염병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것”이라며“시민 여러분들도 쾌적한 서산시 조성을 위해 유충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