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모니터단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 과정, 위생 상태, 배식 환경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교육청에 전달돼 급식 운영 개선에 반영된다.
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약 3주간 각급 학교를 통해 모니터단 94명을 모집했으며, 유치원 4명, 초등학교 57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6명, 특수학교 4명으로 성장단계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시식 참여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 제시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모니터단 인원을 전년보다 2배 가까이 확대한 만큼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급식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