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지난 8일,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20명 선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심의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생활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위원장인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학교, 법률 전문가,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안전망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제언과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