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단순 심의기구를 넘어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기능한다. 정기회의는 반기별 1회 이상 개최하며, 필요 시 임시회의를 열어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등 위원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