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6일 출근 시간대(08:00~09:00) 복현오거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북부경찰서,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공공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등 에너지절감 조치를 추진 중이다.
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의 안정성·편리성·경제성을 알리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