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를 활용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 알리기에 나선다.
영월군은 오는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 참여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월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영월군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이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
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아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또한 행사장 내 단종문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리플릿 배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 현장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거점 홍보를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