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는 영월군 동서강정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봄 정원 축제다.
올해는 하루 종일 즐기는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을 함께 선보여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
‘GREEN BREEZE 영월’ 콘서트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
공연 장소인 청령포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위치한 대표 관광공간이다.
총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이 이름을 올렸다.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상운 주무관은 “영월에서 처음 시도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라며 “화려한 무대보다 영월의 봄과 자연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준비했다. 단종문화제에 이어 영월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