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드림스타트, ‘뮤지컬 나들이’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사례관리 아동 40명 관람 지원… 문화적 감수성 함양 및 창의성 계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공연 관람을 통한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사례관리 아동 40명과 함께 청주예술의전당을 찾아 뮤지컬 ‘대저택 문의 비밀’을 관람했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특별한 하루’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몰입하며 공연을 즐겼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직접 보고 느끼는 문화 체험은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