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공형 어린이집’ 25곳 운영…충남 최대 규모

민간·가정 우수시설 지정 지원…보육 서비스 질 향상 주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 시설을 지정해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2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천안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규모는 충남도 내 최대 수준이다. 시는 지난 12월 충남 전체 신규 지정 시설 5개소 중 4개소를 확보하며 보육 인프라를 확대한 바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 시설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정기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 서비스 수준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상세 현황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공공형 어린이집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