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신학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감독자 책임과 역할 집중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1일, 22일 양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관리감독자 520여 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관리 주요 내용 ▲직업병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위험성평가의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청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사항과 함께,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및 벌칙 사항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직업병 예방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 문제를 반영하여 교육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과 조직 내 갈등 예방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유상수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교와 각 기관에서도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