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안전체험관은 21일 중국 위해시 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국 위해시 학교 교장단은 선진화된 안전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앞으로 한·중 청소년 간 안전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안전체험관을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교통사고 △실내 화재 △지진 △태풍 등 재난 상황을 재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경험하면서 안전 수칙을 익히는 교육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활용해 호평받았다.
이 서비스는 정보무늬(QR코드)로 중국어 등 4개 국어 안내를 즉시 제공해 언어 장벽 없이 교육 몰입도를 높인다.
충남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도민 중심 안전교육을 넘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어 장벽 없는 포용적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