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공직자 자발적 기부 '월 천원 돕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 톡톡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 천원 돕기’ 사업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월 천원 돕기’는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나눔 사업이다. 공직자들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9일 농지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남면 유치1리 주민이다. 당시 화재로 창고용 비닐하우스와 트랙터 등이 모두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어 생계 유지와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홍천군은 ‘월 천원 돕기’ 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과 영농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경상 남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 나눔 문화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