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줘’ 성료

청소년 동아리 ‘하나지’ 주축돼 행사 기획…청소년 등 120여 명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청소년 카페 ‘와락’에서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줘’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하나지’가 주축이 돼 기획됐으며 관내 청소년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를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환경보호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 소품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주요 체험 내용은 △천연 이끼를 이용한 공기정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스틱을 활용한 나비 만들기 등이다. 체험 부스는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패트병을 제출하고 참가하게 해 재활용 분리수거에도 의미를 두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캠페인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