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감일고등학교는 4월 27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과 시설 안전 관련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행정국 관계자들은 급식실 증축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교사동 전반을 둘러보며 누수와 보도블록 침하 등 시설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측과 함께 보완 및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문제 인식부터 개선 방향 도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협의’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감일고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안전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정희 교장은 “교육지원청과의 현장 차담회를 통해 학교의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