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안산교육지원청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6 AI·디지털 교육 현장지원단을 위한 하이러닝 내비게이션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원 네트워크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공동교안 개발 및 학교 맞춤형 지원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지역 특화 디지털 교육 브랜드 'ANSAN Link+X'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교, 교사와 교사를 연결(Link)하고 미래교육으로 확장(X)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방향 아래 현장지원단이 학교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실습과 협업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하이러닝 접속 및 기본 화면 이해, 수업 개설, 학생 초대, 핵심 기능 활용 방법 등을 익히며 교사 대상 연수 운영에 필요한 강의 역량을 강화했다. 2부에서는 자료 탑재, 과제 만들기, 퀴즈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체험과 함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교안 개발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연수를 넘어 학교 현장 지원의 기본 틀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연수 지원, 수업 컨설팅, 공동 자료 개발 등을 통해 안산형 AI·디지털 교육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미래교육의 변화는 한 사람의 교사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교원 네트워크에서 시작된다”며“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선생님들의 강의 역량과 협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안산 모든 학교에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NSAN Link+X'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원 연수·공동교안 개발·수업 컨설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교가 체감하는 AI·디지털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