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근로자의 날에 따른 직원 휴식권 보장과 함께, 최소 인력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임시 휴관 대상 시설은 ▲태백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365세이프타운이다.
태백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휴관일 이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불가피하게 휴관을 실시하게 된 만큼, 시설 점검과 운영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