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융시설 확충으로 주민 정주여건 개선

지평선산단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 금융 편익제공을 위한 농협 365자동화코너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9일 지평선산단 내 근로자 및 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다목적복합센터 내 ATM기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백산 농협과 협조 설치했다. 그동안 산업단지 내 금융시설이 부족해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ATM(현금 자동 입출금)는 백산면 소라1길 23에 위치한 지평선산단 다목적복합센터 1층 중앙 출입문 내부에 설치됐으며, 지난 21일 설치를 완료하고 시스템 점검을 거쳐 5월 초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은 무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ATM 설치를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도 입·출금 등 기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이동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산업단지 근로환경이 한층 향상되고, 지역 내 정착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ATM 설치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