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 시민권익위원회 참석…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체계 개선 본격 착수

민원 유형 분석·의원 만족도 조사 포함… 의회 민원 프로세스 전면 진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현장민원 및 민원처리 종합계획 보고 ▲서울특별시의회 민원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용역 착수보고에서는 ▲민원 유형 및 처리현황 데이터 분석 ▲의원 만족도 조사 ▲민원처리 프로세스 문제점 진단 ▲개선방안 도출 ▲국내 사례 분석 등이 포함되며, 관련 내용은 향후 민원처리 체계 개선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은림 의원은 민원처리 과정과 관련해 “처리 속도뿐 아니라 절차와 결과에 대한 체감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입장에서도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원회는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개회 및 위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원처리 종합계획 보고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