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와 서구가 취업 연계 지원 사업으로 협력 추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교육’이 지난 4월 27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여 지역 맞춤형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총 2기 과정(기수별 16명)을 운영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1기 수강생 모집에서는 약 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AI와 관광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에 대한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 인력 양성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