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서울 마포구 고립예방선터에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동 복지플랫폼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고독사 대응 시스템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민관 복지 현장 실무자들이 선진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니어클럽, 다산노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도우누리,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7개 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울시 고립예방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전반을 공유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복지플랫폼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맞춤형 서비스 발굴과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시스템을 고도화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기복 센터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도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동 복지플랫폼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12개 민관기관이 참여 중인 돌봄 네트워크로, △월1회 정기회의 △고독사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이슈와 자원공유 등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