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생명지킴이교육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과 28일 이틀간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인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반영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기본 교육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시켜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활용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보기(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인지) △듣기(자살사고·죽음의 이유에 대한 적극적 경청), △말하기(자살위험성 확인 및 도움 제공)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살 위험을 낮추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