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횡성군지회(회장 최근화)는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9일 오후 3시 횡성군 보건소 2층 강당에서 ‘제3회 횡성군 사회복지사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보며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종사자 간에 소통을 통해 횡성군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지 현장의 중요성을 공유했고, 이어진 2부 문화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화 횡성군지회장은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횡성군을 지탱하는 진정한 힘”이라며, “이번 만남의 날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