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사립유치원 멘토-멘티 상호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사립유치원 멘토 및 멘티 40여 명이 참여한 이 교육은 유아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적응과 협력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멘토-멘티 간 역할과 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멘토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멘토 운영 방법 안내 △멘토-멘티 간 공감과 소통을 돕는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이었다. 도내 6~7급 교육행정 공무원으로 구성된 멘토는 사립유치원 회계·예산·K-에듀파인 운영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업무 지원과 조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위학교가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조창녕 교사(고창북고)를 단장으로 98명의 진학전문교사와 자문위원(3명), 권역별 진학부장 협의체(대외협력팀, 20명), 업무팀(4명)을 포함해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전형 분석 기능과 단위학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특별전형 분석팀을 신설했다. 특별전형 분석팀은 지역인재 전형, 사회통합전형, 고른기회전형 등 대학별로 세분화된 특별전형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도내 고교에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특별전형 분석팀을 비롯해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팀 △수능전형 연구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력팀으로 운영되며,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정보 및 전략 허브 역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제2기 축제시민평가단 위촉식과 워크숍을 지난 25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축제시민평가단은 연임 단원 18명과 신규 단원 22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참여했다. 기존 활동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조화를 이루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축제 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평가단은 축제의 부족한 부분을 시민의 의견으로 채워간다는 의미를 담은 ‘군산축제채움단’이라는 공식명칭으로 활동하게 되며, 오는 4월 24일 개최하는 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까지 군산시의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암행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축제 평가 항목은 ▲콘텐츠 ▲사전홍보 ▲현장운영 ▲지역사회 연계 부분 등 총 4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는 문항별 의견 작성 방식의 정성적 평가로 진행된다. 축제채움단의 최종 평가결과는 해당 축제를 주관한 부서와 공유되어 향후 축제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5일 삼천2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이 꽃피는 나눔 공동체 삼천2동’을 주제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 단체 임원진들과 격의 없는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자생단체 소통간담회에 이어 거마경로당과 삼락경로당 등 경로당 2곳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삼천이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함께 움직이는 현장 중심 위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와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삼천2동 주민들의 현안과 다양한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 및 민생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우 시장은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옛 대한방직 터)과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인 전주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마이스산업의 활성화 방안 등 굵직한 현안들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시정 철학을 공유했다. 이어 우 시장은 한파 쉼터인 거마경로당과 삼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지역 외식업계가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위상에 걸맞는 선진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시는 25일 덕진구청 강당에서 전주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주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K-푸드’ 열풍으로 인해 전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손님을 맞이하는 외식업주들이 스스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맛의 고장 전주’ 이미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에 임하는 등 전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3대 과제 (△친절 △청결 △착한가격)를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또,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전주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외식업 영업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는 올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을 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및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금융 관련 다양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릴레이 자문을 본격 추진하는 등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전북대학교에서 금융 관련 교수진 3명을 대상으로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대응을 위한 전략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릴레이 자문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주시 차원의 역할과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주요 자문 내용은 △금융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차별화 전략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과제 △금융중심지 지정 관련 홍보 및 브랜딩 전략 등이다. 시는 올해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이 본격화된 만큼 상반기 중 집중적으로 자문을 추진해 정책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자문 결과를 단순 참고에 그치지 않고, 전주시 차원의 대응 전략과 실행 과제에 반영해 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탄소·수소 산업을 잇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방위산업’ 발전을 통한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방벤처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25일 국방벤처 협약기업인 ㈜옵토웰(대표 양계모)과 ㈜펀잇(대표 최인형)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과 양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준비 중인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방위사업청 주관) 공모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옵토웰은 지난 2024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3기)에 선정된 유망기업으로 VCSEL(수직공진 표면방출 레이저), 고출력LD칩과 바를 생산할 수 있는 전문 레이저 회사로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국방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국내 최초로 VCSEL 상용화에 성공한 독보적인 기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전주덕진공원에 주식회사 포스코이앤씨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은 25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5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약 1억 원을 투입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특히 이 정원은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역량과 공익가치를 담은 특화정원으로 조성돼 사람과 자연, 기업이 함께하는 치유와 교류, 공존의 쉼터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열린 정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렇게 조성된 기업동행정원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검찰청, 전북교육청, 전북경찰청, 고용노동부,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4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관별 인권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 인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인권 정책을 소개하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 ‘인권문화축제’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 방안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지역 인권 개선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는 인권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도민 인권 감수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인권 보호 및 증진 기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농식품 가공산업 선도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팜조아는 증가하는 생산 물량과 유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익산 제4산업단지에 36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와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 세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이다. 소비 흐름에 맞춘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코스트코·이마트·롯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