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2026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이 청년층까지 확대됨에 따라 신규 신청 접수를 12월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더해, 주민등록 기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연중 12개월로 확대되어 보다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규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을 비롯해 농식품 바우처 플랫폼과 고객지원센터(ARS)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남원시는 이번 대상자 확대에 따라 지원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팀과 맞춤형복지팀이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택 및 차량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출산 가정의 주거 및 이동 관련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이다. 출산·양육을 위한 자동차 취득세 감면 먼저 차량에 대한 감면을 살펴보면 만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부모가 양육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7인~10인승 승용차·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배기량 250cc 이하인 이륜자동차의 취득세를 면제하되, 6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140만원을 한도로 경감한다. 또한 만 18세 미만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는 취득세의 50%를 경감하고, 6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70만원을 한도로 50%를 경감한다. 감면 혜택은 한 가구당 하나의 차량이 적용되며 기존 감면 차량을 보유할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감면받은 자동차를 등록하고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해외이민, 운전면허 취소 등의 사유 없이 해당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함께할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2명 내외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이며 △스마트팜 기본역량 이론·실습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전문 경영인 육성, △스마트팜 창업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관리, 시설관리, 작물생리, 품목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스마트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장기 교육과정을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초입에 소재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한 곳으로,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한 상상놀이터와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티아트 주식회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이곳에서는 목재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경일 산림휴양팀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2회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은 물론, 전문성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이번 달 30일까지 마을주민, 품목농업인연구회, 농업인 학습단체 등 5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농작업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보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단위와 단체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비롯해 농약중독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별·작목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을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안전보건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작업 동작 개선과 보호구 착용 요령,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일상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이번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자동차 소유주가 1월 중 미리 연납할 경우 납부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납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의 사용 본거지가 장수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장수군청 환경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기존에 연납 신청을 해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부 시 연납 고지는 자동 취소돼 정기분(3월, 9월)으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훈식 군수는 “환경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대자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심뇌혈관질환 대응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과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방부터 응급 대응, 급성기 치료, 재활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승무 장수군보건의료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협력 △응급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의뢰 및 전문 치료 연계 △심뇌혈관질환 진료 연계 및 운영 현황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의료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후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은 물론 심각한 기능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익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는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발굴,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임기현 원광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와 익산시 정책과 인공지능 산업의 연계 방안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익산시 인공지능 산업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실증 환경 조성, 전문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 익산시가 추진해야 할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지하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시민들이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17호선의 지방도 승격 건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 건의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 지사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