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은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난 3일 적상면 마산마을과 성내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적상면 25개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을 챙기게 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곰고미 서비스단’이 매달 마을을 4개 마을을 찾아가 체조와 음악 활동, 자가 손 마사지, 인지 박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체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또한 전화사기 예방 등 일상에서의 안전교육을 통해 실생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휴대전화 대청소와 점검 서비스도 병행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소규모 보수와 목공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즉석 뚝딱 집수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최일섭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동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이 14일, 구조보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예정된 ‘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사 시작에 앞서 노후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입주 기관들의 근무 환경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국장은 현장에서 설계 용역 결과와 구조보강 계획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박 국장은 “건물의 안전은 시민과 현장 근무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 시민과 소통하고, 문제 해결의 답을 현장에서 찾는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퍼포먼스인 ‘사랑춤 플래시몹’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올해 ‘사랑춤 플래시몹’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플래시몹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남원 전역에 축제 붐업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제작한 ‘사랑춤’ 홍보영상이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된 역동적인 안무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축제 참여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남원시는 사랑춤 확산을 위해 관내 중학교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며, 읍면동 대동길놀이 참여자부터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팀, 신관사또 부임행차팀, 관내 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천문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가족 간 화합과 나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 아동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도내 장애 아동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8~10시까지 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에서 진행된다. 과학의 달을 기념해 평소 주간에만 운영하던 전시체험관을 야간에도 특별 개방해 장애 아동 및 가족에게 색다른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달, 행성, 항성, 성단 등 천체 관측을 비롯해 과학 공작 체험 활동, 천체투영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과학교육원은 과학의 달을 기념해 전시체험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올망졸망 과학봄소풍’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진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각급학교 행정실장, 업무담당자 1,7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 나이스 급여 시스템 교육 및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직종이 다양해지고 인원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 관리자와 담당자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확보하고, 4세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상자의 역할에 맞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급 교육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행정실장 대상으로는 지난 2월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 협약 체결에 따른 임금 변경 사항을 포함해 최신 노동관계 법령 지식과 노무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무담당자 대상으로는 임금, 복무, 연차 유급휴가 등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복잡한 노무 관리에 대한 업무 부담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 교육공무직 나이스(NEIS) 급여시스템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급여 변동 내역을 신속 정확하게 반영해 실무적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주간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이며,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교육청 소속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학교에서는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 교통‧화재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화재 위험시설, 재난 취약 시설 등 학교 및 기관의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적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안전주간과 연계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과 묵념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내외 전광판을 활용한 추모영상 상영, 도민 대상 세월호 희생자 추모 활동 등을 진행한다. 각급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다중밀집 인파 사고, 비행기·선박 관련 안전사고 등과 관련한 계기교육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알리미는 학생이 가지고 있는 카드 형태 단말기를 학교 교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에게 등・하교 여부를 문자(SMS)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 단말기는 스마트폰처럼 위치 추적 기능이 없어 등·하교 사실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희망자에 한해 실시간 위치알림기(스마트태그)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녀가 단말기와 위치알림기를 가지고 있으면 학부모가 등·하교뿐만 아니라 실시간 위치까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저학년 중심으로 3,000명가량의 초등학생에게 위치알림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안심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집단이다. 올해 위촉된 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기부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 및 생태교육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 국적 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독일과 필리핀,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국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지난 13일 진안읍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및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소비절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차량 5부제 동참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지키기 ▲하루 한 가지 절약 실천하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이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경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가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월랑’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월랑’은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물론, 지역 내 청년 관련 소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청년센터는 진안군으로부터 비영리법인 달빛정류장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주거·취업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회의실, 교육장, 카페 공간,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위한 시설 대관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쉐어하우스 ‘오래’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