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업무담당자 노무행정 전문성, 업무효율성 높인다

14~30일 교육공무직 나이스 급여 시스템 교육 및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각급학교 행정실장, 업무담당자 1,7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 나이스 급여 시스템 교육 및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직종이 다양해지고 인원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 관리자와 담당자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확보하고, 4세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상자의 역할에 맞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급 교육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행정실장 대상으로는 지난 2월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 협약 체결에 따른 임금 변경 사항을 포함해 최신 노동관계 법령 지식과 노무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무담당자 대상으로는 임금, 복무, 연차 유급휴가 등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복잡한 노무 관리에 대한 업무 부담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 교육공무직 나이스(NEIS) 급여시스템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급여 변동 내역을 신속 정확하게 반영해 실무적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완주 꿈이공, 전북과학교육원, 군산 위(Wee)센터 등 5개 장소에서 권역별로 나뉘어 8일간 진행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현장 밀착형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노무행정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