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내친구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개관 팝업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갤러리’는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1·2관),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청년활력소·키즈라운지·서울책방·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시청사 지하 1~2층에 조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내친구서울 1관’에 방문해 미디어아트로 펼쳐지는 ‘미래서울쇼’를 관람하고 1,600대 1로 축소한 서울 도심 모형 등을 살펴보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2관으로 이동한 오 시장은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를 작동시키며 세계도시 정보와 이미지도 관람했다.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 해치 굿즈 등을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과 키즈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본 오 시장은 마지막으로 ‘다 이루어지는 소망나무’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서울! 내 친구 서울!” 메시지를 걸며 시민들과 서울갤러리 개관을 축하했다. 한편,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서울갤러리 개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용산구)을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천 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대문구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및 보행 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횡단보도 안전지도, 보행 질서 지도,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등의 역할을 수행해 스쿨버스와 같은 보호 기능을 보행 환경에서 담당하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로도 불린다.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 모집 인원은 총 38명으로, 군자초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배치될 예정이며, 학교별 최종 수요에 따라 배치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근무 대상 학교 학부모로, 녹색어머니회 활동 경험 등 교통안전 관련 사업 유경험자이거나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5일, ‘2026 광진 SNS 서포터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진 SNS 서포터스’는 구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광진구는 SNS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구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스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구민 및 광진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6명을 선발했다. 다양한 연령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서포터스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광진구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행사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에 게시되고, 그 중 우수 콘텐츠는 광진구 공식 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대문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해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주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이며, 재난 피해자 및 유가족도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1급(회당 8만 원), 2급(회당 7만 원)으로 구분되며,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 수준에 따라 최소 0%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법정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신분증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대문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한 우수 환경교육 지정 분과위원회가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뤄졌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내용과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주제로, 주민들이 제로웨이스트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체형 친환경 대체제품인 천연 올인원바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대문구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운영했으며, 총 10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장품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친환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한다. 송파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친환경 주말농장은 방이동 444-17(1권역)과 방이동 445-7(2권역)에 조성돼 있으며, 1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 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의 친환경 퇴비 제공을 비롯해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지원된다. 아울러 경작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주제로 한 ‘초보 도시농부 교육’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일반 분양은 총 330명을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 비용은 8만 원이다. 특별 분양은 장애인, 국가유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8개소에서 열린다.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 제사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지급, 경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중곡제일시장 ▲자양전통시장 ▲화양제일시장 ▲노룬산시장은 구매 금액별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을 증정한다. ▲자양한강시장 ▲영동교시장 ▲면곡시장은 구매 금액에 따라 시장 상품권 또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성시장에서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떡국떡을 증정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신성시장 ▲자양전통시장 ▲자양한강·노룬산·영동교 연합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련 품목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장별로 투호·다트 게임, 복주머니 경품 증정, 떡메치기, 설음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각자 꿈을 이루고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청년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했다. 서울장학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희망 공익인재 ▴서울선순환인재 ▴서울희망 대학진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원활한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업‧직무 및 졸업생 멘토링, 장학생 봉사단 등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임희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부교수, 이강백 현대자동차그룹 책임매니저, 김혜진‧정인태 변호사, 정현강 내이루리(주) 대표 등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마친 청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장학사업을 통해 꿈을 펼치고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여러분처럼 나도 변호사로 활동하다 사회로부터 받은 것 이상으로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치를 시작, 시장이 된 케이스”라며 “여러분도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후배들의 동기를 북돋워 주는 존재가 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단기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연간 밀착형 지원으로, 중소 뷰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뷰티허브(Seoul Beauty Hub)’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DP패션몰 3층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는 마케팅·유통·수출 지원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정식 운영 중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노출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네트워킹 ▴인프라 등 4대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 선발해,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