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체육회, 수해 이재민 위해 성금 1100만원 기부

지역 주민 일상 회복에 힘 보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체육회는 지난 8월 28일 예산군청을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산군의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수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최광선 체육회장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체육인들과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돼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회는 수해 지역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다음 달 개최 예정이던 제34회 군민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대회 예산으로 배정된 6억5200만원 전액을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해 달라고 반납한 바 있다.